35년, 비절개 모발이식은 포헤어입니다. 비절개에 대한 모든 것, 오직 결과로 말합니다.

환자에게 더 좋은 건 뭘까?
35년 간 비절개를 고수해온 이유

기술은 진화합니다.
의사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하고
연구와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죠.

포헤어가 비절개법(CIT)의 펀치기술과 무삭발비절개법(C2G)을
최초로 개발한 뒤로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비절개 모발이식이
이상적인 방법으로 정립되어가고 있습니다.

비절개법은 모낭을 하나하나 채취해야 하기 때문에
절개법보다 훨씬 높은 집중력과 기술력,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조건들을 이유로 비절개법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지요.

포헤어가 35년 간 비절개 모발이식 대표병원의
자리를 지켜온 이유는 하나입니다.
환자에게 더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목표입니다.

임시 이미지
01 뒷머리 밀도 저하 방지
모낭을 채취할 때부터 밀도를 생각합니다.

밀도는 모발을 이식할 때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맨 처음 모낭을 채취할 때도 후두부의 밀도가 떨어지지 않게 해야합니다.
한 곳만 집중적으로 채취하면 뒷머리에 땜빵이 생긴 것처럼 비어보일 수 있기 때문이죠.
서양인은 모발이 얇고 밀도가 높은 반면, 한국인은 모발이 굵고 상대적으로 밀도가 낮습니다.
이러한 차이를 모낭을 채취할 때부터 고려해야 합니다.

포헤어는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비절개법으로
후두부의 밀도 저하를 줄이고 자연스러움을 높였습니다.

세계모발이식학회 황금모낭상 수상의 기술력
  • 부분삭발 CIT 이미지 부분삭발 CIT(Cole Isolation Technique )

    절개 없이 모낭 채취 부위만 부분 삭발하여
    포헤어가 개발한 자동펀치로 모낭을 손상없이 채취함

  • 무삭발 C2G 이미지 무삭발 C2G(Cole Isolation Technique 2nd Generation)

    포헤어가 최초 개발한 가장 진화된 수술법으로
    삭발 없이 채취할 모낭의 머리카락만 1~2mm로 짧게 자름

후두부의 밀도저하를 방지한 노하우
  • 모낭 이미지 최소모낭으로 최대효과

    단일모가 아닌 2~3hair 모낭 채취로
    수술의 효율을 높임

  • 부분삭발 이미지 부분삭발 면적의 25% 채취

    부분삭발 내 넓은 범위에서 모낭을 채취하여
    수술 후 잔여 밀도를 기존의 75% 이상으로 유지

1m 앞에서도 자연스러운 결과
  • 후두부 부분삭발 이미지 후두부 부분삭발
  • 부분삭발 직후 이미지 부분삭발 직후
Q2 모낭 절단율 방지
날카로운 펀치날을 사용합니다.

날카로운 펀치팁은 양날의 검입니다.
펀치팁, 즉 펀치의 날이 날카로우면 피부조직을 깨끗하게 잘라낼 수 있습니다.
피부의 뒤틀림이 없으므로 모낭을 안정적으로 뽑아낼 수 있죠.
하지만 조금이라도 펀치를 다루는 스킬이 부족하면 날카로운 날에 의해 모낭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딘 날을 사용하는 의사가 적지 않습니다. 무딘 날은 피부조직을 깨끗하게 잘라내지 못합니다.
피부가 눌리거나 뒤틀리면서 모낭의 방향이 바뀌어서 절단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상처도 많이 발생하고 생착률도 떨어지게 되겠지요.

포헤어가 날카로운 펀치팁을 사용한다는 것은 최상의 기술력을 보여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 무딘 날 사용 일러스트 이미지 무딘 날 사용 시, 피부변형에 의한 모낭 절단율 증가
  • 날카로운 날을 이용한 모낭채취 일러스트 이미지 날카로운 날 사용 시, 깔끔한 모낭채취로 상처 최소화
03 까다로운 펀치 기술력
각도, 방향, 크기, 깊이, 회전까지 다릅니다.

모낭손상을 방지하는 포헤어의 펀치 테크닉은 따라올 수 없습니다.
펀치로 모낭을 채취할 때, 두피 속의 보이지 않는 모낭의 크기와 방향을
파악하는 일은 생착률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첫 단계입니다.

사람마다 두피의 탄력과 피부의 단단한 정도가 다릅니다.
손가락으로 우리 몸의 살갗을 밀면 주변부도 함께 밀리는 것처럼 두피 성질도 이와 같습니다.
사람의 두피마다 각 모낭에도 특성이 있으므로 로봇이나 기계가 모발이식을 대신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두피 특성에 따라 펀치 각도조절

포헤어는 두피 특성에 따라 펀치 각도를 달리하고,
피부 변형에 따른 모낭의 방향 변화까지 예측하여 펀치합니다.

  • 두피가 무른 경우 일러스트 이미지 두피가 무른 경우

    펀치 시 피부가 눌리면서 모낭 방향도 함께 눕게 되므로
    각도를 낮게 펀치하여 모낭손상 방지

  • 두피가 단단한 경우 일러스트 이미지 두피가 단단한 경우

    모발의 각도와 유사하게 펀치하거나
    모낭의 방향을 파악하여 조절함

다모낭 채취에 적합한 1.05mm 펀치 사용

1개의 모낭에는 2~4개의 모발이 군을 이루어 함께 자라며, 사람마다 모낭의 모양과 굵기가 다릅니다.
포헤어는 일반적으로 약 1.05mm의 펀치를 사용하며, 개인의 모낭 특성에 따라 다른 내경의 펀치를 사용함으로써 모낭 손상을 방지합니다.

  • 0.8mm 펀치 일러스트 이미지 0.8mm 펀치

    내경이 좁아 단일모 채취에 적합.
    2~3hair 모낭 채취 시, 손상될 수 있음.

  • 1.05mm 펀치 일러스트 이미지 포헤어 1.05mm 펀치

    2~3hair 모낭 채취에 적합.
    모낭 주변조직도 풍성하게 얻을 수 있음.

  • 1.3mm 펀치 일러스트 이미지 1.3mm 펀치

    내경이 넓어 모낭 채취가 쉽지만
    주변조직을 많이 떼어내
    상처 발생율이 높음.

한 번에 쏙 뽑아내는 펀치 깊이

모낭을 손상 시키지 않는 수준에서 최대한 깊이 펀치하여
조직을 뜯어내는 느낌없이 부드럽게 한 번에 뽑아냅니다.

  • 모낭 길이의 60~70% 일러스트 이미지

    젊고 두피가 부드러운 경우,
    최적의 펀치깊이는 모낭 길이의 60~70%

  • 모낭 길이의 80% 이상 일러스트 이미지

    나이가 많고 두피가 딱딱한 경우,
    최적의 펀치깊이는 모낭 길이의 80% 이상

모낭손상을 방지하는 포헤어만의 펀치방향

보통 펀치는 분당 약 3천회 속도로 매우 빠르게 회전하면서 조직을 잘라내는데요.
포헤어는 일반적으로 한 방향 회전모드를 사용하지만, 두피 성질에 따라 양방향으로 조절해주기도 합니다.

  • 한 방향 회전 일러스트 이미지 한 방향 회전(Rotation mode)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모드이지만
    피부조직이 무르면 펀치 회전 시 모낭방향이 틀어질 수 있으므로
    펀치를 다루는 의사의 테크닉이 중요함.

  • 양방향 회전 일러스트 이미지 양방향 회전 (Oscillation Mode)

    펀치날이 좌우로 돌아가면서 조직을 잘라내며
    두피 특성에 따라 회전율을 조절할 수 있음.
    단, 회전축이 흔들릴 수 있으므로 의사 실력이 중요함.

04 풍성한 주변조직까지 보존하는 기술력
건강하고 좋은 모낭을 채취합니다.

초기의 비절개법은 채취한 모낭의 주변조직이 풍부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모낭손상을 염려하여 펀치를 얕게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죠.

포헤어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최대한 많은 주변조직을 함께 뽑아냅니다.
이유는 모낭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식물을 분갈이 할 때, 뿌리만 옮기지 않고 뿌리에 붙은 주변의 흙도 함께 옮겨주는 이치와 같은데요.
흙이 뿌리의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듯이 주변조직이 모낭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모낭은 매우 연약해서 체외로 나오는 순간 쉽게 건조되거나 손상될 수 있습니다.
포헤어는 주변조직이 풍부한 모낭이식으로 생착률이 더욱 높습니다.

  • 기존 비절개 채취모낭 일러스트 이미지 기존 비절개 채취모낭

    모낭 주변조직이 빈약하여
    손상 가능성이 높음

  • 포헤어 비절개 채취모낭 일러스트 이미지 포헤어 비절개 채취모낭

    깊은 펀치를 통해 모낭 주변조직이
    풍성하여 거의 손상되지 않음

05 채취한 모낭이 건강한가?
전과정 고배율 현미경으로 검수합니다.

“많이 심었는데 머리카락이 잘 안 나요.”
실제로 이렇게 호소하는 환자분이 많습니다. 모낭을 많이 이식하더라도 모낭 뿌리가 손상되어 있다면 모발이 잘 자라지 않겠지요.
그래서 채취한 모낭이 건강한지, 혹시 모낭이 다치지 않았는지 반드시 고배율 현미경으로 검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육안으로 봐도 모낭이 보인다는 이유로 현미경 없이 맨눈으로 수술하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포헤어는 전과정 고배율 현미경을 사용하여 일말의 모낭 손상도 방지합니다.

  • 직선으로 뻗은 모낭 일러스트 이미지 직선으로 뻗은 모낭
  • 문어발처럼 벌어진 모낭 일러스트 이미지 문어발처럼 벌어진 모낭
모낭이 손상되는
이유는 뭘까?

두피 속 모낭의 모양과 크기는 다양합니다.
모낭이 직선처럼 뻗어있거나 문어발처럼 벌어져 있기도 하죠.
각 모낭의 특성에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동일한 크기로
펀치하게 되면 모낭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포헤어는 환자의 두피 부위별 모낭 경향을 확인하여
적합한 펀치사용으로 모낭손상을 방지합니다.

원장님 루빼 착용 이미지
의사가 고배율 루빼(Loupe)를
꼭 착용하는 이유?

포헤어는 모낭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수술 전과정
‘루빼’라는 고배율 현미경 사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일반 모발은 물론 작은 솜털까지도 고유의 방향성을 갖고 있어서
현미경을 통해 원래 방향대로 섬세하게 이식해주어야 합니다.
맨눈으로 수술하면 모낭 손상율이 높아질 수밖에 없겠지요.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포헤어의 생착률이 높은 이유입니다.

모낭관리사 현미경 검수 이미지
가장 좋은 모낭만
이식하는 비결은?

포헤어는 엄격한 트레이닝을 거친 3~5년 이상 경력의
전문 모낭 관리사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모낭은 공기 중에 60초만 노출되어도 손상되므로
전문 모낭 관리사가 고배율 현미경으로 모낭을 수 초만에
검수하여 건강한 모낭만을 선별합니다.
포헤어는 일반 현미경과 달리 바닥에 쿨링 시스템이 있어서
이중으로 손상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06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
빠르고 정확하게 1시간 내 모낭을 이식합니다.

포헤어의 경쟁력은 국가대표급 전문인력과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입니다.
모발이식은 평균 6~9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의사의 체력안배와 수술팀과의 호흡이 한치의 오차 없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야 합니다.
하루의 반나절 이상을 의사 혼자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높은 피로도와 집중력 저하 등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의사의 실력, 엄격하게 트레이닝된 전문인력, 수술팀과의 호흡은 모방할 수 없는 포헤어만의 강점입니다.

  • 원장님과 수술팀 시술 이미지 모낭채취, 검수, 이식 동시작업으로 1시간 내 모낭이식

    모낭이 1시간 정도 체외에 있으면 생착률이 95%로 떨어지기 때문에
    포헤어는 모낭채취, 검수, 이식을 거의 동시에 진행하여
    모낭 추출 후 1시간 내 이식을 원칙으로 합니다.

  • 원장님 의료진 시술 이미지 한 분을 위해 5~6명 의료진 참여

    포헤어는 오직 한 분을 위해
    담당의 1명, 전문 간호사 4~5명의 수술팀이 협진하여
    수술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 임시 이미지 장기보존액 및 식염수 모낭보관

    포헤어는 장기보존액과 생리 식염수에 모낭을 보관합니다.
    장기보존액은 실제 간이식 등 장기이식 수술에 사용되는 용액으로
    살아있는 모낭 세포를 건강하게 보존합니다.

  • 4도 저온유지 보관시스템 이미지 4도 저온유지 보관시스템

    포헤어는 모낭을 이식하기 전까지 살아 있는
    모낭을 온전히 보관하기 위한 최적의 온도인 4도의 저온에
    모낭을 보관하여 손상을 방지
    합니다.

07 FORHAIR G-COUNTER
실시간 모낭 카운팅
(특허출원 제10-2021-0147637호)

수술 시 몇 모낭이 심어졌는지,
제대로 심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포헤어는 자체 개발한 실시간 모낭 카운팅 시스템을 제공하여
수술의 모든 과정을 모니터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수술자와 시술자 간의 투명한 현황 공유를 통해 현재 상황을 확인하고
소통하며 수술을 진행하므로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소통합니다.

GCounter
실시간으로 표기되는
나의 수술 현황

얼마나 심어졌고, 얼마나 심어질지가 눈 앞의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보여집니다.
각 부위에 심어질 모낭 수 및 진행 상태,
그에 따른 잔여량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므로
현재 수술 진행 상황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