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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탈모증상, 통증 적은 비절개모발이식 고려해야

2020.12.15

탈모증상, 통증 적은 비절개모발이식 고려해야

 

▲ 포헤어의원 부산점 대표원장 박상건 원장

 

 

현대인이 일상에서 겪는 질병 중 가장 흔한 것으로 탈모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직장인들이나 학생, 황혼기에 접어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탈모 환자는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스트레스성 탈모의 경우, 스트레스가 병의 원인이 되면서도 증상 자체가 다시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치료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를 받음과 동시에 증상이 악화되고 악화된 증상이 다시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많은 전문가들은 치료를 위해 탈모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편한 마음가짐으로 치료를 지속할 것을 조언하지만 환자의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로 인해 최근 주목하는 치료법이 비절개 모발이식술이다. 기존의 모발이식술과는 다르게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정상적인 모낭을 섬세하게 채취하여 이식하는 이 시술법은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보다 빠르게 완화시킬 수 있으며 나아진 두발 상태를 통해 환자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치료에 편안한 마음으로 전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 모발이식술의 경우 시술 중 두피 절개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에 시술에 따라 큰 고통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출혈과 더불어 상처가 아물 때까지 섬세한 관리가 필수적이라 환자들의 어려움이 큰 편이었다. 또한 이런 시술 간 불편함으로 인해 환자의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경우도 많았고 이로 인해 기껏 이식한 모발이 잘 정착하지 못하고 다시 증상을 일으키기도 하는 등 시술에 어려움이 많았다.

 

반면 비절개모발이식술은 절개의 과정이 시술 중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출혈과 상처가 적고 회복기간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처가 적기 때문에 회복기간도 빠른 것은 덤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모낭 채취 과정에서 섬세한 기술과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검증받은 병의원에서 시술 전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통해 시술을 결정할 것을 권하고 있다.

 

포헤어의원 부산점 대표원장 박상건 원장은 “비절개모발이식술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많은 환자들이 다양한 증상을 가지고 병원을 찾고 있다. 그러나 비절개모발이식술이 효과가 빠르고 회복기간이 짧다고는 하나 이는 정상적으로 안전한 시술이 이루어졌을 때 가능하다. 따라서 시술 전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신중하게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기사 원문보기 url :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26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