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고객 후기

포헤어를 다녀가신 분들의 다양한 후기를 보여드립니다.

(부산점) 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잘되어 만족스럽습니다.

송*아 2024.11.20

" 부모님이 탈모도 있으시고

저 역시 어릴 때부터 머리숱이 많은 편이

아니어서 늘 고민이었습니다.

특히 머리를 묶으면 앞머리의 가르마 선이

하얗게 드러나서 친구들이 '하얀 머리띠'

같다고 했덨게 기억 납니다ㅠㅠ

비용이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큰맘 먹고

수술받았는데 초반 1~2주 관리가 까다로울 뿐

경과는 굉장히 순조로웠습니다.

수술 후 1년이 지난 지금 심은 머리는

원래 제 머리인 마냥 자리 잡았고,

심기 전에 나는 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잘되어 만족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